01
개인 자서전 · 회고록
이미 펴내신 자서전과 회고록. 자비출판이나 소량 인쇄한 책, 인쇄하지 않고 원고로만 남은 글도 포함됩니다.
이미 세상에 나와 있지만 흩어져 있는 기록을 찾아 모읍니다. 개인 자서전, 마을 문집, 구술 기록, 사진첩 모두 환영합니다.
회고록은 이미 많이 쓰였습니다. 다만 그 대부분이 서른 권, 쉰 권씩 찍혀 가족과 이웃에게 나눠진 뒤 어느 집 책장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마을 문해학교에서 나온 할머니들의 시집, 경로당에서 엮은 문집, 은퇴 노동자들의 구술 기록, 복지관이 만든 생애사 자료집. 이런 기록은 국립도서관에도, 서점에도 없습니다. 만든 분들이 세상을 떠나면 함께 사라집니다.
새로 쓰는 일보다 이미 있는 것을 잃지 않는 일이 더 급합니다. 지금 모으지 않으면 다시 만들 수 없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보내주신 자료는 강원 평창의 실물 도서관에 소장되고, 디지털화를 거쳐 아카이브에 등록됩니다.
한 권도 좋습니다. 낱장으로 남은 원고도 좋습니다. 어떤 자료를 받는지 보기
출판 여부, 인쇄 부수, 완성도는 따지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담겨 있다면 모두 대상입니다.
01
이미 펴내신 자서전과 회고록. 자비출판이나 소량 인쇄한 책, 인쇄하지 않고 원고로만 남은 글도 포함됩니다.
02
문해학교, 한글교실, 경로당 등에서 나온 시집과 문집. 여러 사람의 글이 함께 묶인 자료도 그대로 받습니다.
03
은퇴 노동자, 지역 공동체의 구술 채록 자료. 공장·직업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녹취록과 녹음 파일을 포함합니다.
04
책의 형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사진첩, 주고받은 편지, 오래 쓴 일기도 한 사람의 생애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기관·단체도 기증하실 수 있습니다
지자체, 대학, 복지관이 이미 제작한 생애사 아카이브나 구술 자료집도 받습니다. 자료 규모가 크거나 별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지자체·기관 협업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자료의 종류와 분량, 연락처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5분이면 충분합니다.
신청 완료 후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실물 도서 또는 원고 자료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디지털화와 메타데이터 정리(지역·시대·주제 분류)를 마치면 등록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원본은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증 신청 시 ‘영구 기증’(평창 보존수장고 영구 보관)과 ‘스캔 후 반환’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스캔 후 반환을 원하실 경우 고화질 디지털화를 마친 후 안전하게 택배로 반환해 드리며, 이때 반환에 소요되는 배송비는 운동본부가 전액 부담합니다.
공개 범위는 직접 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증하신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할지, 가족만 볼 수 있게 할지 신청서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 정책 자세히 보기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기증 자료의 저작권은 원저작자(기증자)에게 그대로 유지됩니다. 운동본부는 공익 목적으로 아카이빙 전시, 열람, 학술 연구에 한하여 비영리적으로 활용할 권리만 부여받습니다. 자서전 내 제3자의 사생활 정보나 동의되지 않은 사진(초상권) 등으로 법적 분쟁 소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비식별 처리(마스킹) 및 열람 차단 등의 조치를 신속히 취해 보호해 드립니다.
5,640권
누적 수집 회고록 — 신규 집필분과 기증분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매월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남은 자리 94,360권. 한 권이 모일 때마다 사라질 뻔한 기억 하나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