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회고록쓰기운동본부

이번엔,
우리가 역사다

왕조실록이 아니라 우리실록. 평범한 한 사람의 생애를 있는 그대로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촘촘한 ‘아래로부터의 현대사’를 완성합니다.

어르신이 만년필로 회고록 원고를 쓰는 손 클로즈업. 펼쳐진 노트 갈피에 빛바랜 옛 사진이 끼워져 있다.

숫자로 보는 운동 현황

5,640

누적 수집 회고록

목표 100,000권6%

200,000

평창 실물 도서관 소장 가능 규모

12

협업 지자체 (전국 시·군·구)

4

참여 출판사 (전통 3곳 + AI 파트너)

지역과 계층이 사라지기 전에 공동체의 기억을 붙잡아야 한다는 절박함, 그리고 이제는 AI로 누구나 자기 삶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는 현실. 누리실록은 그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운동 소개 자세히 보기

오늘의 이야기

가장 구체적인 공간의 진실

칠곡 할매 시인, 마산 여공, 탄광촌 여인들, 제주 해녀 — 거대 역사서가 담지 못한 기록들.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쓴 시와 돋보기안경이 놓인 소박하고 따뜻한 공책

경북 칠곡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 — 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여든 넘어 한글을 깨친 칠곡의 할머니들이 쓴 두 번째 시집(2016). 평생 삼켜야 했던 말들이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시가 되었고, 그 손글씨는 훗날 ‘칠곡할매체’라는 서체로 다시 태어났다.

1970년대 마산 자유무역지역 공장에서 일하는 젊은 여공과 재봉틀

경남 마산

“그 시절 우리의 땀이 만든 수출의 기적” — 마산 여공의 일기

1970~80년대 마산의 공장에서 밤낮없이 재봉틀을 돌리며 가족의 생계와 나라의 경제를 지탱했던 소녀들의 이야기. 기계 소리 가득한 현장에서 써 내려간 간절한 일기와 편지가 역사가 되었다.

바다를 배경으로 태왁과 해녀 도구를 들고 따뜻하게 미소 짓는 제주 해녀

제주

“바다는 늘 숨을 쉬는 만큼만 허락한다” —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

차가운 바닷속에서 오직 자신의 숨 하나에 의지해 바다를 일궈온 제주 해녀들의 구술 기록. 거친 파도를 헤치며 가족을 지켜낸 강인한 어머니이자, 살아있는 해양 문화유산인 그들의 삶의 궤적.

아카이브 둘러보기

앞으로의 인류는 단 두 부류로 나뉠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회고록으로 남긴 사람’과 ‘남기지 않은 사람’입니다. 기록을 남긴 사람만이 자신의 삶을 영원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새길 수 있습니다.

공동대표 조갑제 두 공동대표 인사말 전문 보기
소식

운동본부 소식

로딩 중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소식 전체 보기

10만 권의 인생, 하나의 도서관

쓰는 일도, 모으는 일도, 알리는 일도 모두 참여입니다.